GC2008 다녀왔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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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에서 제일 반가웠던 게임은 스타2였습니다~
동영상으로만 보던 게임을 발매 이전에 실제로 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죠~
직접 플레이 해보기 위해서 일행들과 블리자드 부스로 갔습니다.

블리자드 부스

플레이 장면

입장 때 스텝들이 촬영금지라고 해서 플레이 장면은 찍지 못했어요.
게임했던 이야기를 하자면 메뉴를 보니 4가지 항목이 있었는데, 각 종족 버튼과 멀티플레이 버튼이 있었어요.
게임은 여럿이 하는게 더 재미있으니 멀티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방 목록 없이 바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냥 무작위로 대전이 되는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주위에 있는 외국인과 게임을 하는구나!
스타는 한국이 잘하니 최대한 열심히 해서 발라주겠어!!!
스타는 잘 못하지만 이기겠다는 각오로 빠른 탐색과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결국에 질럿과 드라군으로 적진의 넥서스를 파괴! 끝났습니다.
그래서 채팅으로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나 : GG
..
..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응? 화났나? 무엇인가 찜찜함을 남기고 게임을 종료하였죠.
그리고 다시 시작을 하니
이번에는 시작부터 채팅을 했습니다.
나 : hi
..
..

알고 보니 여태 내가 한 것은 컴퓨터랑 한 것이었어요. ㅠㅠ
이기려고 테크 끝까지 못 올리고, 신규 유닛도 뽑지도 못했는데 ㅠㅠ
뭐 그렇게 해서 아쉬움을 남긴 채 그렇게 블리자드 부스를 떠났습니다. ㅠㅠ

주위 남자들을 열광시킨 비키니 걸!

비키니 걸이 종이가방을 나눠주려고 막 나 올쯤에 그 쪽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반경 30미터 남자들이 모두 달려와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노출이 가장 많았던 부스걸이죠 ㅎㅎ

시간을 내서 라이프찌히 시내로 갔습니다.
전시관에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호텔에 세면도구라고는 물비누 하나뿐이라서 샴푸도 사기 위해서 갔죠.

전시관 내에서 먹는 것인데 이게 11유로입니다. 한화로 16000정도..

시내에 있는 중앙역 앞 공원

GC는 이렇게 다녀왔답니다~
다른 분들과 시간 내서 해외게임 쇼에 참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