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 차칸남자가 더 어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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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인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오랜만에 본방 사수한 드라마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끝나갈 무렵 들었던 생각이 배드엔딩으로 끝나야 작품성으로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머리로 한 생각이었고 가슴으로는 해피엔딩이었으면 했다.
참 몰입해서 봤다.

처음 제목은 ‘차칸남자’였는데 첫 방송되고 얼마 안되어서 ‘착한남자’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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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9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착한 남자="">로 변경될 예정이다. 앞서 이 드라마는 한글 파괴 논란을 일으켜 한글 관련 시민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한글학회 등 시민단체들은 <차칸남자>가 한글을 파괴한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KBS에 보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7일 법정제재 여부를 논의하는 심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이유라는데… 착잡하네.
송중기도 속상했단다. 관련기사

착한남자 OST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곡.
이 곡만 들리면 자연스럽게 쓸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