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Village : 간만에 중독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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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데브스토리
만든 카이로소프트에서 만든 게임.

“뭐가 이렇게 재미있지? 뭐야 이거 왜 이렇게 재밌어 쩐다…“라고 오랜만에 느낀 게임이다.

게임은 모험가들이 들락날락거리는 마을을 운영하는 것이다.
모험가들을 고용해서 던전을 뽀개버리기?도 하고 마을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서 마을에 정착시켜버리기도 한다.
이 와중에 모험가 하나하나에게 정을 주면서 선물도 주고, 어디가서 맞고 기절해 있으면 힐도 해주고, 얘네들한테 이벤트 해줘서 능력치도
올려주고.. 이거 뭐 RPG인가?

도트 그래픽이라서 그런지 오래전 남들에게 말 못할? 수술을 하고 나서 슈퍼패미콤으로 RPG하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한참 어릴 때라서 내가 키우는 캐릭터 하나 하나에 감정을 부여하면서 게임을 했었는데 이 게임 하면서 그런 감정이 되살아 났다.

다시 느끼는 건데, 게임을 하면서 재미와 감동은 그래픽이 아니다.
게임 그 자체이다.

왜, 뭐가, 나의 무엇을 자극 해서 재미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를 해보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근데 진짜 재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