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Thrones Season 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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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판타지가 좋다. 마법도 쓰고 용도 부리고,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거니까.

사람들이 왕좌의 게임 재밌다고 날리칠 때는 안봤다. 제목만 듣고는 뭔지 몰랐으니까.
진짜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뭐 재밌는 건 더 얘기 해봤자 의미 없겠고, 내가 보고 느꼈던 것을 얘기하련다.

나는 영화에서 섹스를 다루는 것을 이해 못했다. 그리고 유명배우 데려다가 에로영화 찍으면서 예술이야 뭐야 떠드는 게 우스웠다.

근데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생각이 변했다.

타 영지의 영주의 부인을 알현을 왔는데 여자 엉덩이 만지면서 알현하는 것
결혼식 잔치에서 흥을 돋구기 위해서 섹스하고 살인하는 것
자신의 쾌락을 즐기는 게 부끄럽지 않을 것들을 보면서 말이다.

왜 나는 여태 영화를 보면서 현대 시대에 나만의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봤을까?

섹스라는 게 사람의 본능을 자극하기 제일 쉬운 것이다.
이래서 배드신을 넣고 섹스를 강조하고 사람의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다.

내가 좀 약하거든 장애인, 서자 그리고 부서진 것들에는 말야

위 대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다. 나도 좀 약하거든..

난 이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