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to Me Season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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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진짜 덱스터 이후로 안 보려고 했는데 이미 난 보고 있었다. 허허..

시즌3까지 한번에 훅 봤다. 재미있다. 소재도 그렇고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모두 굳굳. 근데 뒤로 갈수록 중간중간 이야기 마무리가 좀 그렇네. 어이없게 마무리된다던가 전개가 생뚱 맞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속담처럼 남의 거짓말을 분석해내고 파헤치는 전문가들이지만 정작 자신들의 거짓말은 잘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뭔가 인간적이라 좋았다. 작가들이 노린 거겠지만.

극중 칼과 에밀리를 보면 딸을 꼭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녀간의 모습이 참 좋았다. 이거 보면서 딸이랑 연애한다는 말이 좀 이해가 되더라. 원래 딸에 대한 로망은 없었는데 이거 보고 생겼다.

그나저나 연말 연휴 덕분에 빨리 다 봐서 다행이다. 어휴 이제 진짜 미드 안 봐야지. 보던 것만 마저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