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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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필요에 의해 계약 결혼을 하고 벌어지는 이야기

채널을 돌리다 방송하는 것을 몇번 봤다.
재밌겠다 싶어 봤고 재밌게 봤다.

내용도 재밌었지만 배우들의 독백 내레이션이 좋았다.
500일의 썸머 명장면 패러디도 재밌었다.

리메이크? 표절? 논란이 있었는데 덕분에 재밌는 일드도 알게됐다

2017년 본방을 사수하며 봤다.